4월 5일, 재외 동포청과 뉴욕 총 영사관이 함께 주최하는 ‘나의 꿈 말하기 대회’ 에 불광한국 문화학교에서 참가한 박세인 학생이 희망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해당 대회는 각자의 꿈을 주제로 3분에서 4분사이의 한국어 스피치 원고를 준비 한 후, 암기하여 관객들 앞에서 현장에서 스피치를 하고 평가받는 것으로 상당히 어려웠을 텐데, 박세인 학생이 용감하게 도전하였고 열심히 준비하여 수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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