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 부와 함께 볼링장으로 출동해서,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러 나갔답니다.

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아이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 같은데요, 잠시만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었기를 바래봅니다.

어린이부 친구들도 언니 오빠들과 함께 교외로 나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서 아주 좋아했답니다.

불광선원에서는 이처럼 매 달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어요.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!